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지역 MICE 강소기업을 키우는데 소매를 걷어붙였습니다. 탄탄한 지역 관광생태계 조성을 위해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요. 부산관광공사에서는 부산의 MICE 분야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합니다. 4차 산업형 부산 MICE 강소기업 키우기 프로젝트! 최근엔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한번 들여다볼까요?

Step.1 | 킥오프 미팅 및 업무 협약식 개최
  지난 6월 11일에는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주최한 「강소기업 육성사업 킥오프 미팅 및 업무 협약식」이 열렸습니다. 사업의 수혜대상인 강소기업에게 업체 인증서를 수여하고, 이들의 멘토가 되어줄 자문위원을 위촉하는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첫 만남’의 자리였는데요. 뿐만 아니라 부산관광공사와 놀라의 업무 협약식도 있었습니다. 놀라는 징검다리 커뮤니케이션이 개발한 MICE 분야 예약, 결제, 네트워킹 시스템입니다. 서로간의 네트워킹이 활발했던 하루, 부산 MICE 강소기업의 앞날이 한층 밝아졌습니다.


Step.2 | 부산 MICE R&D 사업
  부산은 서비스산업의 부가가치 비중이 70.3%에 달하는 등 서비스 중심도시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이에 고용창출 효과가 높은 MICE 서비스 산업의 발굴‧육성을 위해 많은 투자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런 인식을 확산시키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MICE R&D 연구는 부산의 MICE 산업 현황을 진단하고, MICE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현실적인 이슈들을 발굴하여 정책제안을 할 것입니다.

Step.3 | 웹툰으로 이해하는 부산 MICE 산업
  MICE 산업은 일반 시민에게는 잘 와 닿지 않는 분야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산에서 삶을 꾸려나가고 있는 시민과 MICE 산업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을 수밖에 없는 사이인데요. 어려운 MICE 산업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전달하는 웹툰을 제작합니다. 웹툰의 주인공은 MICE 세계를 안내하는 MICE 요정, ‘부산 마요’와 덕분에 MICE를 차츰 알아가는 ‘부산 언니’입니다. 부산 마요와 부산 언니가 들려주는 MICE 이야기! 곧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 SNS 채널, Busan MICE Report 등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